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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midway) 간단 소감(후기), 강추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1:09

    친구가 다른 영화를 다 봤다고 해서 갑자기 미드웨이라는 영화를 봤어요.영화에 대한 감상을 한번도 블로그에 올려본 적이 없지만 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감상(후기)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인 것을 소개해 봐 주세요~!! 또, 사진은 네이버 movie에서 가져오고, 사진 마다 링크가 있는 것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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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소개 ​ 이 영화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에서 20일 9년 2월 3일일에 공개했습니다.​ 것 5세 관람가이라 배우는 아래와 같습니다.에드 스크레인(딕 베스트 역) 패트릭 윌슨(레이튼 역) 루크 에반스(매크라스키 역) 애런 엑하트(지미 트리틀 역) 우디 해럴슨(니츠미 제독 역) 아사노 다다노부(야마구치 역) 닉 조그인즈(브루노 역) 루크 클레인 탱크 대런 존슨맨디 무어데니스 퀘이드 알렉산더 루드 토요카와에츠시


    상기내용은네이버영화홈페이지에서가져왔습니다. -



    미드웨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덩케르크와 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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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중심은 아마 전투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내가 저 전투기 안에 있던 사람이라면?이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몰입감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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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의 인물은 패트릭 윌슨(레이튼 역, 정보장교) 아래 사진(왼쪽)의 인물은 에드 스크레인(딕 베스트 역, 폭격기 조종사)입니다."두 사람이 가진 치는 역할의 차이(정보 장교, 폭격기 조종사)에서 오는 무게, 현장감, 리더십 등의 차이에 나는 ' 울린다'가 있다는 뜻을 받았습니다.또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면 당시 해전의 모든 참전 영웅을 떠올리게 해 모두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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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영화도 물론 좋지만, 저는 이렇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배울 수 있는 영화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영화가 모든 스토리가 좀 빨리 진행되는 점이 있긴 해요.​ 싶어, 살짝 진주만에서 미드웨이까지 과정을 조금만 알아보고 보면 쿰상에, 당초화 1과 같습니다.저에게는 아마 감독의 의도가 성공한 것 같아요.진주만에서 미드웨이 해전까지의 과정에 대해 좀 더 관념을 갖게 된 걸 보면 말이야.🤗​


    예고편 ​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하나 866개 5&mid=4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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