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주 잘보는곳 노후(後)사주카운셀러에서 내년 운세 보고 왔어요!

이웃들! 이번주 이 이야기로 광주에 다녀왔습니다.본가가 광주에 있어서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몇 달 동안 잠시 밖에 못 다녀서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하고 왔어요.

>

쥬에기에 남편 친구 결혼식이라서 상무지구 가서 카미리 예약해둔 노담사 주 카운슬러에서 주 구경하고 왔어요

>

>

나는 결혼 전에는 사주(전)관심이 없었는데 결혼 준비하나마 부모님과 가면서, 역시 1년에 1번, 아는 사람들도 생각에 나도 새해가 되면 1번씩 사주를 보고 있습니다.

>

엄마가 광주 사주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풍암동에 있는 노차, 사주 상담사를 예약했는데 메일로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미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원래 혼자 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계속 같이 가고 싶어해서 처가에서 광주 사주를 보러 모두 다녀왔어요...

>

미리 예약했을 때 문자로 생년과 태어날 때를 알려드렸어요.

>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사주를 보는 곳의 내용으로 보통은 믿지 않지만 광주사주를 자주 보는 바로 노다소음상담사는 사주추명부터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최초의 소음부터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무래도 믿으라고 할 수 없다며 이렇게 설명한다고 스토리를 써주셨는데 올해도 계속 잘 돼서 다행이에요.:)

>

사주 팔자 안에는 자기가 어떤 운명을 가지고 있는지, 재물복, 배우자복, 직업운, 인덕이기 때문에 현재의 운세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100퍼센트는 없지만 내가 보니까 진짜 비슷하던데요 :)​

>

내가 연예기에 간 것과 2019년과 2020년의 사주를 일러 주셨는데, 실제로 이번 2019년이 내게 조금 힘든 한해였습니다

>

여름부터 곡해가 쌓여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지고, 감정에 휘말려 제 과이름 굉장히 괴로웠던 해였습니다.

>

누구에게도 내용이 없어서 고민인데 그런 부분을 전혀 내용 안해도 다 맞추면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

뭔가 자신의 감정을 아는 매운 것처럼:)성격도 잘 알고 20하나 9년 고생한 것이 사주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오히려 보고 나쁘지 않는 아니카 속 시원했어"웃음"의 차주의 상담 현재 당면한 행운까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학문으로 보고, 성격도 어느 정도 알고 살아나셨습니다)

>

남편이 옆에서 신경이 쓰여서 궁합도 보고 간단하게 남편에게 사주고 했는데 우리 부부의 궁합이 좋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_+

>

2020년에 마음을 붙이는 것도 알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 않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상그다 sound하면서 가르쳐서 주는 그런 것이 정말 감정에 들어갔습니다

>

>

이렇게 사와서 과한 면이라는 감정이 무거웠던 적도 있지만, 정염소와 감정 속에 있는 짐이 내려진 느낌이고, 의심할 여지없이 잘 맞추는 모습을 보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의심이 많은 남편도 이번에 친구와 와야겠다고 하더군요.

>

>

광주 사주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서 미리 예약해야 한대요.

>

>

정확한 주소는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

올해의 운세는 실로 거의 똑같아서 소름이 끼쳤다구요!

>

>

(내년에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 광주사수를 즐겨보니 노그다음 사주의 카운슬러 였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