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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에 관한 쉬운 주식책 <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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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와잉눙 한달에 한번 주식을 1주씩 메오느코 있다.(웃음)작년에 진행했던 카카오 뱅크 x한국 투자 증권 연합 기념 행사에서 증권 계좌 개설 시 현금 만원+한달에 한 포기라도 거래 시 5000원씩 12개월 동안 지급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주식에는 관심이 있고 과인은 잘 몰라 제대로 공부하고 과인 중에 해 보자는 소견이었지만 덕분에 제 돈 안 들이고 주식 체험을 하고 있다. 1주일이라도 사보는 건 좋은 경험 등이다. 그래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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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도서관에서 서둘러 책을 빌렸지만, 주식/재테크를 빌리고 싶다고 몰래 찾아보거나, 이것인 줄 알고 빌려온 책이었다. 전문적이고 어려운 책이라기보다는 가볍고 과인은 어떻게 주식을 하게 됐고, 주식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는 어떻게라는 과인의 이스토리를 어릴 적과 대학에 다닐 때 직장을 다니면서 사이의 이스토리를 풀어준 책이었다.따라서 나는 오히려 더 좋았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전문지식을 보기보다 다른 사람의 일상적인 주식스토리+운용방식,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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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까지 읽은 주식 책은 3권이었다 한 권은 가치투자에 관한 책, 한 권은 시골의사 박경철이 주식에 대해 쓴 책, 한 권은 이 책. 이 책은 ETF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주었다. 저자는 과도가치 투자를 시도했지만 소견보다 확신을 갖기가 쉽지 않았고, 꼼꼼히 따져 주관으로 봐도 오히려 수익이 오르지 않는 경우도 꽤 있었다고 한다. 차트 분석법도 시도하고 선물 옵션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왔지만 확신이 서는 방식은 etf라는 것. 개별 회사는 망할 수 있지만 (도산할 것 같지 않던 대기업도 imf 때 무너지지 않았는가), 지수는 경제가 성장할 수밖에 없어 결미한 우상향이라고 한다. 망하는 회사가 있어도, 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회사도 있으므로, 총체적으로는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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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듯하다는 의견과 평소 팔로우하던 제대로 경제관리를 하고 있는 블로거 분들도 etf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어린이 아이템이라는 의견이 있다. 어쨌든 우상향이라면 적은 금액이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좋듯이 직장인처럼 본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들의 입장에도 적합한 것 같다.(정확하게 가치투자가 아니라면, 혹은 가치투자에서도 주가에 계속 신경을 쓰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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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나름대로 어려운 경제적인 내용도 나온다.조금 남은 부분을 다 읽지 못하고 대전으로 와버렸지만 다 읽고 추가 정리해두자.ETF에 대해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싶고 경제, 시사적인 부분도 흥미를 가지고 공부해나가고 나중에 지렁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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