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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후의명곡 ) 김범수 - 끝사랑(벤 무대) & 사랑이라 하자[Prod. 로코베리]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2:15

    ​ ​ 8월 3일, 오거의 매일 오후 6시 05분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뭐라고!한국이 사랑하는 브랜드 발라드의 김·범수 편이라고 합니다!


    많은 습곡을 보유하고 있는 김범수의 곡을 쟁쟁한 가수들이 불러주는 오늘의 불후의 명곡이 오랜만에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불후의 명곡 미리보기 링크》


    ↓, 위의 프리뷰 링크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모두 좋은 가수에게 좋은 곡이 매칭되어 있어요~ 오늘은 맑은 목소리의 가수 "벤"을 김범수 원곡의 "마지막 사랑"을 포스팅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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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절한 노래인 '마지막 사랑'을 맑은 소음색인 벤이 어떻게 들려줄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사실 김범수의 노래 중 개인적으로 가장 나쁘지는 않은 곡이라 선택해봤어요. w 가수에 대한 포스팅은 오늘 무대를 본 후 더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좋은 노래니까 다시 한 번 들어봅시다.~👍


    ボム김범수-끝의 사랑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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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랑과 가사 내가 이렇게 아픈데 당신은 어떻겠어요원래 부랑인이 더 힘든 건데, 누가 하든 이 스토리야.네 마음은 알겠어.참고 있는 나를 울리지 말아요.이별은 가끔 멈추니까 모든걸 뺏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보려고 노력해도 취해도 울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 나의 하나 사랑 나의 끝 앞으로 변할 수 없는 하나 그대만 영원한 내 사랑 그대도 과인처럼 잘못했다면 그 곁에 머물기 쉬웠을까요사랑해서 떠난다는 이 스토리 과분하다고 했던 과인이었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 내 꽃 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그대 과인을 잊고 살아도 그대만 영원한 내 사랑과 사람은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네가 아니면


    김범수의 노래 중 제가 들어본 곡은 대체로 애切ない한 이별곡이 본인의 사랑에 아파하는 곡이었는데 들어보니 감미로운 노래에도 잘 어울려요.따라서 불후의 명곡 무대 경연곡은 아니지만 프로포즈곡이 결혼식 축가로 딱 어울릴 것 같은 곡, '사랑과 하자'를 함께 포스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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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단은~ 들어 있다고 고백하고 싶게 만들어 주는 곡 사랑이라고 하면 음악부터 물어볼게요~


    《사랑이라고 하자, 가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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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은 드라마 "오니 ost 하나유키처럼 너에게 간다"등의 수많은 명곡을 만든 혼성 듀오 로코베리가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실제로 커플 로코(오지연), 코난(안영민) 두 사람의 애정을 뒷받침한 음악으로 김범수가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 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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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에 얽힌 이 내용을 알면 더욱 스윗하게 들립니다~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된 기사에서 확인하고, 음악도 다시 들어보세요.


    관련 기사



    사랑이라고 하자 가사(Prod. 로코베리) 자신 너에게 오항시의 날은 내용하고 싶어.수많은 단어들 중에서 사랑이라는 그 내용 수천개의 별빛밤, 하항시, 그 아래 우리의 사랑이 빛자신이지, 아내, 소음인 동시에 역시 마지막 사람이 되어줄래?자신의 사랑, It's you, 너야말로 It's you, 네 앞에 핀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라는 물을 주자 모든 너에게 있어 운명인 너에게 하고 싶은 내용, 네 이름은 사랑이라고 하니까 처음 잊지 않고 사랑할 것을 기억해, 그날 역시 기억하고 있어.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라는 물을 줄게요 전체의 너에게 있어서 운명인 너에게 하고 싶은 내용 널 사랑해 내 앞에 있는 너에게 이렇게 음악과 영원히 서로를 바라보도록 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니까 love is 이젠 지출 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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