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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다이어리 속지? 굿즈 득템했어요! (달력도 예약완료)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9:23

    안녕? 역시 리브브다 2019년은 펜스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그만큼 유튜브, 방송, 연예인, 정치권까지 펜스 협상을 하는 데 열풍일까요. 전에 펜스 다이어리가 발매되었다고 하는데, 집을 원해요! 펜스다이어리 속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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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굿즈 처음에 펜스 다이어리를 겨우 구하게 되었습니다. 표지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랑색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순수한 심리를 가진 사람들이 노란색을 좋아한답니다....ᄒᄒ 펜스도 노란색을 좋아하나봐요~ 펜스 다이어리를 노란색 표지로 만든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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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저 혼자 자산전에 박정민 배우가 나왔는데 펜스의 광팬이었어요. 펜스 굿즈가 갖고 싶었던 그 순수한 모습... 펜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펜스의 솔직한 심정이 겉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 자기 마음은 숨기고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하지만 펜스는 솔직해서 우리의 마음을 긁어준다고나 할까? 그래서 저도 펜스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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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어떤 와인을 가지고 있어야 할 펜스 다이어리, 내부는 어떨까요? 단, 그렇게 많은 분량의 다이어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펜스 어록, 펜스 チャ 등으로 다이어리가 두툼한 편입니다만. 펜스 팬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해하실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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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스의 다이어리 나카 지는 월화 수목 금 토 1이 1별로 기록할 공간이 있고 나쁘지 않습니다. 구성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동안 펜스 이미지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페이지마다 다른 펜스의 모습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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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펜스 굿즈!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에는 자이언트 펜 TV의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펜스 노래 자막만 봐도 펜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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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에 있는 몇개의 문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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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에는 펜스 어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에대해서느끼는분,사회생활에지친분들에게위로할수있는도움이되는글귀들이많습니다. 친구가 안 맞으면? 다른친구들 만나지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쿨한 우리들의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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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것이 문제다!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내용을 공개하라! 펜스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죠. 저도 또 한 명의 펜스 팬으로서 펜스 다이어리를 획득했기 때문에 정말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펜스 굿즈도 곧 갖고 싶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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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펜스! 사랑스러운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를 추가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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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스의 다이어리는 몇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특히 챕터 6이 재미 있고 소개 드릴게요. 눈치를 본다! 라는 이야기로 속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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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목, 굽은 어깨, 새 가슴이 아파요. 가슴이... 우리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지 않나요?慰위로의 펜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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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세요.전 이런 펜스의 따뜻한 심정을 좋아했거든요. 펜스 다이어리 속지에 이런 좋은 문구가 많이 있으니 더 괜찮아요. 펜스 다이어리를 구매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펜스 팬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굿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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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에 펜스 자기소개도 있습니다. 뭐, 다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요! 아참, 펜스는 EBS에서 만든 캐릭터인데 상표권 등록을 하기 전에 일반인이 몇 개의 펜스 굿즈를 먼저 등록했어요. 그래서 펜스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도 하죠. 재빠른 사람들이지만.... 좀 당황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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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펜스 굿즈 1호 펜스 다이어리! 얼마 전까지 구입 후기로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를 공개해 보았습니다. 어떨까요? 자꾸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죠.(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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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용품의 펜스 다이어리 뿐만 아니라 펜스 달력도 나쁘지는 않다고 합니다. 2020년은 펜스 달력과 함께 보낼까요? 사랑한다 펜스!! 펜스 용품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펜스대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펜스 카렌더를 추천합니다.저도 펜스 캘린더를 예약하러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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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읽으면 좋은 펜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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