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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가볼만한곳 봉화 은어축제 2019 7월 여름축제 송가인 공연까지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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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는데, 초등학교 방학은 왜 이렇게 길죠?방학은 두달이라고 하지만 여름 방학은 1개월 뿐이라고 이 정도는 괜찮은 같은 것으로 가장 아프소소 초등 학교에 보낸 friend들이 위로가 전 앞서서 걱정되네요.학원을 보내는것도 한계가 있어 아이들과 놀거리가 나쁘지 않기때문에 물놀이 장소 검색을 하면서 방학준비로 바쁜상황입니다.2번째 글자들의 집의 방학과 첫번째 초등 학교 휴일이 겹칠 때 불행히도 남편의 휴가와 또 맞지 않아 나는 아마도 혼자 어딘가를 걸어 두고 돌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지만 무서워서도 또 실제로 보내고 나쁘지 않으면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매일 어디를 놀러가지 못하더라도 주말에는 온 가족이 함께 멀리 여행하기를 원하고 평일에는 제가 운전할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이곳저곳의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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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2개 회를 맞다, 은어 축제 20하나 97월 축제 시즌이라서 특히 물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지만 당장 다음 주 금요일 1에서 총 91간 열리는 이 기간에 저처럼 어린 아이들과 신 나쁘지 않아는 여름 방학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 덱무 좋은 기회인 것으로 나도 정보를 얻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뒤져봤어요.가면 언제 가고, 어디서 놀고, 뭐 하면서 놀지, 어떤 걸 가져가야 되는지, 먹을 게 있는지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게 많아서 찾다 보니 찾아낸 정보가 아까워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길 걸 그랬어요.경북의 볼거리를 검색해보니 기간이 길어서 이 날짜에 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은 내비게이션에 축제 이름을 바로 쳐도 나쁘지는 않고, 비록 나쁘지 않으면 봉화읍 내성천 치면 나쁘지 않습니다.기차를 이용하시는 분은 청량리, 동대구, 부산(부전역)에서 영주역에서 내리면 되고, 강릉(정동진역)에서는 봉화역에서 내리면 된다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버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동서울, 대구(북부), 영주(시내)에서 봉화시외버스터미널로, 부산(동부)과 대전(복합)은 영주버스터미널로 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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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유행어축제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이처럼 행사장 안내도가 과다하게 올라와 있는데, 사진 끝에 마우스를 대량으로 표시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으니 체험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이 지도를 보시고 돌아가세요.PC에서 보면 안내도가 크게 확대되지만, 모바일에서는 커지는 정도가 작네요.그래도 다 보이지만 PC로 보는게 더 편했어요.내성천을 기준으로 물놀이 장소 체험이 다르지만 어린이 물놀이장은 가장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유행어 잡기 체험은 중앙에서 진행되지만 가끔 어린이 놀이터도 분산되어 간이 부스에서도 건물에서도 진행되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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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경북의 볼거리 제목으로 정한 이유는 바로 이 공연의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제가 가수를 잘 모르는 편인데 제가 아는 가수가 이렇게 많으면 알찬 일 것 같아요. 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가장 핫한 가수들이 많이 왔는데 저는 특히 송가인 홍자씨가 함께 올 미스트로트 공연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요.날짜, 때때로, 장소, 라인업된 출연자 분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캡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인기 아티스트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고 그 외 체험 장소인 수변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데, 반두자 체험장이 있는 그 끝이 수변 스테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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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 7월 27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축하 공연에는 오 마이 걸, 복숭아 랜드, 노라 조, 왈 와리, 민 혜경, 팍크융, 박주희 그 위치, 송징우, 이병철, 최 예진이 나 옵니다.물론 가면 아이들과 가보면 공연을 즐길 시간이 없는 편이지만 거의 매일 다른 사람이 올리는 정보를 볼 때는 고랑을 우선 검색해 보는 관행이 있습니다.아이낳기전엔 공연보러 가는거 너무 좋아했는데! 여름밤에 그런 공연을 즐기면서 같이 뛰면서 즐기면 스트레스가 풀리곤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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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향악단 연주회,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클래식 소리액후에 세계 합창 올림픽 2관왕의 주인공인 쇼크와이오글ー프'하 본인 이즈'타악 퍼포먼스, 춤, 스윙 댄스, 댄스 스포츠 등 다양한 공연도 보이네요.그중 마마무의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같은 때에 브랜뉴 걸, 싸이버거도 본인입니다.저는 힙합이 본인의 EDM은 초보라서 잘 모르겠지만 남편은 제시, 고등래퍼 박준호, 해피니스, 쇼미더머니즈 가 '본캉스 힙합 앤 EDM' 공연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역시 개인 취향도 제각각 가족입니다. 힙합&EDM 공연은 좋아하는 음악, 개인 취향은 아니지만 아무 소견 없이 음악에 몸을 맡겨 즐기는 데 제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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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서도 내가 제1기대되는 공연은 곧 대세 속에서 대거 송가의 함께 홍자, 킴말움, 솔하융항카빙이 함께 나쁘지 않아서 실수 트로트와 함께 가는 폐막 공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친한 언니가 '얼마 전에 만나지 않아 실수 트로트 콘서트를 예약하는 '라고 하고, 최신의 송가인 콘서트를 보내고 주는 애가 '효녀'이란 말을 들으니, 나도 알아 달라고 하던가요.사실 TV를 자주 보지 않아서 미스트로트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시입니다. 의자에 기대어 어머니 기뻐하신다며 유아들이 왔는데 말하는 걸 보고 알았어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좋아하는 아가씨도 즐기고 봤으나 7월 여름 페스티발 봉화 줄입니다 내용 축제 20하나 9가족이 가서 한가지 박 21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 경북)가 보기 검색하고 보니 영 1대 해수욕장, 경주 월드 캘리포니아 비치, 동궁과 월지, 팬 리당길, 블루 한 워터 파크, 장각 폭포, 첨성대, 보문 관광 단지 등 가보고 싶은 곳이 정내용이 많은 하루가 즐기는 것도 없어 밤에 열리는 공연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아, 그러고 보니 홈페이지 공지에 캠핑장 운영 소식도 있었습니다.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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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의 임대료(52000원)를 내고 4인용 텐트를 빌려서 캠핑을 할 수 있다는 공지 사항이 있었거든요.캠핑장 내에서 간단한 요리도 좋다는 것이지만 아이들 생각하고 잠시 쉬어도 좋아, 여름 밤의 정취를 즐기면서 1박 21현장을 제대로 즐기고 올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남편도 장거리 여행을 하면 막상 여행지에서 피곤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텐트 안에서 좀 쉬었다가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보니까 좋아 보여서 정보 추가를 해봐요.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하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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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은어 축제 2019가장 큰 체험을 들라고 하는 것이라면 아래에 나오는 반두 따기 체험과 위 맨손 잡기 체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맑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산다는 웅오쵸은 시골에서 살며 아버지와 은어를 잡아 본 적이 있지만 들어 먹었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요.겨울에는 빙어낚시라면 여름에는 은어잡기!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 빙어는 시도도 못했지만 오히려 더운 건 참는 편이기도 하고 아래 사진처럼 직접 물에 들어가서 잡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의 자세한 정보는 위 캡처 사진을 참고하면 되는데 제 때에 체험이 이루어지는데 하루 3~4번 정도 이뤄지고 있어 편안한 가끔 타는 것이 좋을걸요.대신 별도 입장료가 있습니다!성인 기준 만원(봉화, 상품권 3천원 지급)이지만, 회송별 30분 전에 현장에서 선착순 300명만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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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3~4의 간이 수영장을 만들고 은어를 풀어 주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많았던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체험토록 하고 주는 좋은 체험 같습니다.물론 저희 아이들은 처소음에 엄청 무서워하시겠지만요! 예쁜 곳에서 자라는 민물고기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쉽게 만과인 볼 수 없는 어종이라 더욱 뜻깊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이렇게 직접 잡을 수 있으니까요.잡는 것부터 튀김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장소까지 제공되는데, 그것은 더 아래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미꾸라지는 잡아본 적이 있지만 이런 현장에서 여러 명이 함께 잡은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2번째 글자가 어렸으니 이런 체험은 시도한 것도 아니지만 조금 크기 때문에 도전하려구요 "아이들이 커지고 점점 하고 볼 일이 늘어 좋은 반면 크다는 견해에 아쉬움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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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두'가 뭘까 해서 지금 네이버에서 찾아보니까 물고기 잡는데 쓰는 어구를 말하는 거예요.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그물을 말하는 거죠?맨손으로잡는것을두려워하는사람은반두를이용해서잡는것도좋다고생각합니다.​ 이 체험 역시 입장료가 있는데, 성인 기준 만원(봉화, 상품권 3천원 포함)이지만, 올해부터는 1인당 잡을 수 있는 마치겠습니다. 말을 20마리로 제한하고 놨네요.아마 경험이 있는 어른은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제한을 두려워해서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자세한 정보를 보면 반두 렌트비는 별도인 것 같습니다.5천원, 대여비가 있고 반납 시 2천원의 환급이므로, 결말 3천원에 빌릴 수 있네요.별도로 본인 밴드는 테이크 아웃이 불가하므로 이 체험을 이용하시는 분은 모두 대여해야 하지만 이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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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에 갈 만한 곳, 봉화 은어축제의 꽃은 은어 반두잡기 체험! 맨손잡기는 간이 수영장에서 이루어지는데, 반두잡기는 이처럼 내성천 안에서 이루어집니다.작년 사진을 보니 정예기 많은 사람이 참가한 모습이군요.우리 아이들도 대개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은 무서워하지만, 우리끼리 시골에 강이 본인의 계곡에 놀러 갈 때 아이들용 작은 그물 마트에서 사 가지고 다니나지만 가끔 1,2마리 잡으면 정예기를 좋아합니다.다만 작기 때문에 결국 모두 놓아 버리고 만, 여기에서는 이렇게 잡은 은어를 먹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지금 instargram에 먼저 올렸는데, 근처에 살고 있는 이웃으로부터 매년 간다는 코멘트를 받았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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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과도한 체험을 하는 것도 있지만, 무료체험도 있다. 무료체험도 있습니다.저는 4세 8세의 아이들이 있어 주로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살펴봤는데 특히 나 이런 곳에 가면 다양한 체험을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아직 두번째가 어려서 주로 짧고 간단한 만들기 놀이를 위주로 하는 편이지만 집중력이 나쁘지 않아 그동안 엄마 아빠는 쉬시기 때문에 꼭 시켜주십니다.물론 아직 2번째까지 제대로 될 드물게 따로 과로 칠로 걸어 두고 돌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어떤 것은 축제 기간 중에 어떤 것은 특정 날짜에만 이루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것은 때때로 날짜에 체크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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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상금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보다는 고기잡이를 잘하는 어른들을 중심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 같습니다."친정 아버지도 이러한 것을 좋아하지만, 잘하는 사람은 이러한 대회에 참가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공지에 자신이 있는데, 혹시 부모님 중에 이런 체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대신 접수를 해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모두 노란 티셔츠를 입고 잡고 있습니다만, 따로 티셔츠를 자신이 나눠 주고 있나요?사진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현장감을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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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입장료를 내고 참가하기 때문에 낚은 유행어는 현장에서 야키아게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한가지 머리에 5백원을 받고 튀기는 점에 하나만 원화의 입장료 속에 3천원의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6마리는 달릴 금액이 지원되는 것입니다!어르신들이 저렇게 큰 유행어를 잡혔나요?빙어 크기와는 비교가 안 되네요! 군침이 돌죠! 직접 잡은 물고기를 현장에서 튀겨 먹을 수 있다니! 딸이 특히 본인의 생선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잡아 튀겨주면 정말 잘 먹히고 너희에게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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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는 코그니 대도 1편당 3천원을 내고 녹일 수 있겠다는 현수막이 그 다소움에 걸렸네요.덥지만 그렇게 구워서 먹으면 또 더 맛있는 것! 이 열치열이라고 해서 누가 구우는데 고생해주면, 주위 사람들은 행복하게 도자기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굵은 소금으로 구워 먹는 은어의 저처럼, 튀김소마 굽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렇게 구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아니, 윗분들은 큰 거 잡았어요?아니면 모두 이렇게 큰건가요?발라먹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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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전체가 잡아먹을 수는 없다.만약 체험이 안 되는 분들은 음식 알고 싶은 것 같다 다양한 정보 찾아봤지만, 1단 쵸소리우에 보이다'은어 밥상'네요.​ 나는 7월 여름 축제 현장에 간다면 주로 현지 소리식을 즐기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은어가 주제인 만큼, 은어를 안 먹고 못 가니깐!잡아 먹는 것이 제1 좋지만 만약 참가를 못했어요.면 이렇게 식당에서 즐겨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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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대가 궁금해서 캡쳐해 보았는데, 남편이 좋을 것 같은 소바도 있네요.저는 아이들 음식 위주로 제일 먼저 찾아보지만 밥도 있고 생선도 있으니 둘 다 먹을 건 걱정 없을 거예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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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길거리 sound식! 근데 마스크는 항상 핫도그든 sound 려스든 주포든 아무거나 다 사다녔는데 역시 나쁘지 않고 큰 행사장이어서 길거리 sound식도 다 준비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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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테마관인데 이곳에서 유행어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다.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알아봤어요.어디든 축제의 주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곤 하는데, 여기서도 함께 보는 게 좋겠어요.유행어 백일장, 유행어 고사, 유행어 우트 컬러 체험을 하고 있었는데 체험 후 사진 촬영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에어컨이 켜졌으면 좋겠어요.잠시 실내에서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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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시관인데, 은어학교 안에 있던 다양한 민물고기가 전시되어 있어 수족관 안에 있는 물고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아이들이 너무 생선을 자주 하고 아쿠아리움 한살에 2회 이상은 가다 작은 곳이라도 호기심의 충족시키기 좋으니까 이런 곳은 꼭 보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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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땅에서버스킹공연이열리는데그런곳에서보는버스킹은또새로운것입니다.가요,악기연주,공연,합주등이하신다니 저도 보러가고싶네요!이렇게보니 체력만되면 전부 보고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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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팀이 금관악기 연주 및 행진을 한다면서요! 이런 것도 신기한 광경이라고 소견하시고, 정보를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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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행사장에 있는데 이렇게 모여 있어서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선택해서 체험하기 좋더라고요.저는 특히 키즈 공작소라고 해서 비즈 블록 만들기에 주목했지만 아들은 블록, 딸은 액세서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부모가 따라다니면 피곤한 법인데, 그런 곳에서 아이들이 뭔가에 집중하는 동안 잠시 쉴 수 있을 때가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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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이지만, 이런 스릴 있는 액티비티를 신경 쓰는 사람도 있는 것 같으니, 함께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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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은어 잡기 체험 다음으로 가고 싶은 곳이 이 어린이 물놀이장이었습니다.작년 사진을 보면 튜브도 빌려주고 있었는데 체험비는 무료라고 과잉으로 오고 있네요.아마 대여비는 있겠지만, 내성천 이용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튜브와 구명 조끼 등의 물놀이 용품을 가지고 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사진을 보니 수심이 얕아서 우리 아이처럼 깊은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놀 수 있었지만 대신 그 항상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주고 들어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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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내성천 물놀이장과는 다른 워터 파크이지만, 3천원~6천원의 이용료가 있네요.아기 수영장, 청소년 수영장, 슬라이드가 있다고 합니다.날짜를 보면 축제 전날부터 그 이후에도 개방되는 장소인지 날짜가 더 여유롭게 오고 있네요.미끄럼틀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가면 기뻐하실 텐데 미끄럼틀은 물론 물대포 놀이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경북)가 볼 만한 곳 찾아보는 분이 계시다면 물장난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봉화 줄이기, 이야기 축제 2개 9는 직접 가서 즐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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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시장 터널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있어 night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은어 조형물이랑 세월교 포토존도 있었는데 밤에 달현 씨는 너무 예뻤어요.봉화문협의 시화전, 은어 먹거리 시장, 토속 소식품 판매, 농특산물 판매 부스의 운영은 위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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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팀의 대회가 이뤄지는데, 흥겨운 리듬을 함께 즐기는 좋도록 정보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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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건강걷기, 휴카페 운영, 문화인의 날 행사, 문화유적 탐방버스 투어, 워터파크 운영, 가재마을 체험 등도 진행합니다.그중 가재마을의 체험을 저는 눈여겨보았지만 아직 저희 아이들은 한번도 가재를 본 적도 없고 꼭 체험해 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 방학의 예는 방학 중 어디 갈까 느낌이라면 물장난은 물론 다양한 체험도 즐기는 경북)가 볼곳 7월 여름 페스티발 제대로 즐기고 보면 무더운 여름도 극복할 수 있고 자세히 포스팅했습니다.계곡으로 바다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는 곳은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정보를 주고 받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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