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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물][스릴러]정주행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06

    적당히 미드를 다 본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한 더 킬링 솔직히 재미있냐는 심리로 보게 되었다.브로드처치, 재봉틀을 재밌게 봐서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보게 되었지만 현명한 선택입니다."로지"라는 여자아이의 대나무 소리로 전개되는 수사는 끊임없이 뒤통수를 치는 반전이 자신에게서 뒷이야기를 여러 번 궁금하게 만든다.아내 얘기로 시즌 하나이가 끝날 때까지 진짜 범인들도 다 잡았는데 왜.. 시즌이 4까지 이어질 줄 알았는데 뒤통수를 치는 반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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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이 원래 교사인데 범인으로 여겨진다.과인도 아내 sound에게 이 사람이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얼굴을 볼 때마다 지겨워했지만 깨닫고 보니 -_- 선량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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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은 남자 형사들이지만 이 사람 때문에 마지막으로 반전이 쵸쯔오낭다시ー증 2까지 봐야 이 사람이 건강한 사람인지 부패 경찰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내의 음성에는 농담을 하거나 빈정거리고 별로라고 논평했지만 볼수록-_-정이 듣고 아름답다는 소견도 붙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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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형사.. 약혼자도 있지만 수사 때문에 약혼남과 결혼에 가지 못한 생각 이상으로 매우 열정적으로 책다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고 직업정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또 형사는 결코-_-......부러운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 미국 수사물의 형사들 가문은 원만한 가족이 거짓없이 거의 없는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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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 있는 사진을 가져오고 싶은데-_-시즌 4... 하지만 가져온 영어공부에 좋은 미드냐고 묻는다면 보통 정도지만 정말 주말 한번 스릴있게 영어를 들으며 보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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